코로나 전에 일본에 여행가면 항상 사가지고 오던 애정하는 과자예요
마음 같아선 대량 구매 하고싶은걸 꾹 참았습니다
투엘 알고나서 부터는 자꾸 투엘 로긴해 장바구니에 갖고싶은거 담아놓아요
안 먹어 보신 분은 꼭 드셔보세요
나들이 가실때도 가볍게 들고 나가시기 좋을꺼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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