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상품 설명]
<150일간※ 배터리·약제 교체 없이 사용 가능!>
※하루 8시간 사용 기준
최신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을 채택하여, 벌레가 신경 쓰이는 시즌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사용 중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.
<효과가 대폭 업그레이드!>
특수 카트리지를 통해 약제를 효율적으로 확산시키며, 자사에서 개발한 특수 팬과 모터의 힘으로 배터리식 3개 분량의 효능을 실현했습니다. (초대형 ‘도코데모 베이프 No.1’과 비교)
<한 번에 간편하게 교체!>
배터리가 다 닳았을 때가 약제를 교체할 시기입니다. 배터리와 약제가 일체형인 카트리지이기 때문에 한 번에 교체할 수 있고, 장착도 원터치로 간단합니다.
<집 안 어디서든 사용 가능!>
콘센트가 필요 없는 배터리식이기 때문에 어디에나 자유롭게 놓을 수 있습니다. 우수한 저소음 설계로, 침실에 두어도 팬 소리가 거슬리지 않습니다.